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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말의 지혜가 중요하다

Mighty oak tree. Sunset in the evening. The concept of wisdom and longevity

성도는 긍정의 말로 말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어떤 터키 황제가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의 이가 몽땅 다 빠지는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어떤 현자에게 꿈을 해몽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폐하, 그건 아주 불길한 꿈입니다. 이가 하나 하나 빠진다는 것은 충성스러운 신하들이 하나씩 다 죽어갈 것이란 말입니다. 황제는 “뭐라고 무엄한지고. 감히 그런 말을 하다니 이놈을 당장 끌어내서 곤장을 50대 쳐라”하고 크게 화를 냈습니다. 또 다른 현자가 불려나갔습니다. 똑같은 꿈 이야기를 듣고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전하 그 꿈은 아주 길조입니다. 아주 좋은 꿈입니다. 전하가 다른 모든 신하들보다도 더 오래 사신다는 뜻입니다.” 황제는 기뻐하면서 재무 담당관에게 가서 금화 50개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재무 담당관이 그 현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꿈의 해몽은 처음 꿈의 해몽 이야기와 크게 다른 것이 없지 않소. 신하들이 먼저 죽으나 황제가 더 오래 사나 비슷한 것 아니오.” 그러자 그 현자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말을 어떤 식으로 하는가가 중요하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속담에도 “똑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화를 할 때에는 말을 긍정의 의미로 지혜롭게 표현해야 합니다. 

긍정의 말은 또 사업도 성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살찐 사람들을 대상으로 속옷을 만들어 부자가 된 여성 사업가 오스틴은 언어의 능력으로 성공한 사례입니다. 그는 시장 조사와 분석을 하면서 뚱뚱한 사람들이 속옷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입을 것이 마땅하지가 않고 또 뚱뚱한 사람들을 위한 예쁜 속옷은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속옷 가게에 가서 큰 사이즈(big size)라고 문의할 때 수치스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스틴은 빅 사이즈라는 말 대신에 퀸 사이즈(queen size)라는 말을 생각해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회사가 만든 속옷을 입는 사람들에게 “마치 여왕이 입은 사이즈이다”라는 느낌을 주도록 한 것입니다. 그녀의 긍정적인 언어의 마케팅 전략은 결국 그 사업을 성공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칭찬의 긍정의 말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잠 27:21). 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풀무를 통과해야 합니다. 풀무 안에서 금 안에 있는 불순물이 제거되고 깨끗한 금, 순금으로 만들어집니다. 사람 안에도 불순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비판하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비판과 정죄를 받으면 사람은 더 움츠려들게 됩니다. 오히려 변화시키기 힘듭니다. 그러나 칭찬은 사람에게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리해낼 수 있습니다. 불순물이 제거되어 순금이 나오는 것처럼 긍정의 말로 칭찬을 해야 금같은 사람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 미래에 소망을 주는 대화를 해야 합니다: “넌 할 수 있어 용기를 내자 다 잘될거야” 하며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대학생들에게 금요일이 더 행복한 날인가 일요일이 더 행복한 날인가를 질문하면 금요일이라고 합니다. 비록 그 날 수업이 있어도 수업만 끝나면 이제 휴일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록 일요일에는 쉬어도 그 다음 월요일 날 학교 가서 수업할 것을 생각하면 행복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인간의 행복은 소망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미래에 대하여 소망을 주는 말을 들을 때 용기가 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린 대화할 때에도 미래의 비전과 행복에 대하여 더 긍정적으로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의 말은 지혜입니다.

홍영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 담임목사

홍영기 목사의

로고스와 레마

홍영기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모태 신앙으로 하나님 나라의 비저너리 (Kingdom Visionary)이다. 서강대 영문과와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1기)에서 공부하였으며 영국 옥스퍼드의 선교대학원 (OCMS)에서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다. 교회성장연구소장으로 사역하면서 <하나님 나라 비전 프로젝트>와 <리더십의 톱날을 갈아라>등 23권의 저서를 출판하였으며 영어로 14편의 국제 논문도 발표하였다. 세계 37개국을 다니며 선교하였으며 한세대학교 선교학 교수 및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직할성 전 담임과 미국 하와이 순복음호놀룰루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광주교회를 통하여 4차원의 영성과 리더십 개발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의 꿈(Basileia Vision)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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